회사 소개

김진환 변호사님은 UC Irvine 에서 Social Ecology 를 전공하고1995년도에 Western State University 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1996년도 에 첫 번째 배심원 재판을 승소 한 것을 계기로 미국굴지의 큰 로펌에서 재판전문 변호사 로 자기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향후 10년간 미 주류 변호사 로펌에서 한인으로서는 최다 배심원 재판과 98%란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10년간 복잡한 민사재판 전문변호사로의 경력이 지금까지 많은 캐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밑걸음 이 되었고, 2006년에는 한국컴뮤니티에 JHK Law Firm 을 설정함으로 한인 컴뮤니티에서 많은 분들의 법적문제를 명쾌히 해결하는 법적 조력자로서 자리 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진환 변호사 로펌에서는 유산상속, 트러스트법, 노인법( 롱텀 메디-캘) 상속법원 절차, 치매노인을 위한 콘서베터쉽, 발달장애인을 위한 콘서베터쉽 과 특수 트러스트, 소셜씨큐리티법 (SSDI/SSI), 상법 (각종계약서/ 비즈니스/리즈계약), 가정법, 과 상해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진환 변호사님은 열정적으로, 항상 의뢰인 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세미한 부분까지 놓지지 않고 복잡한 법적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명쾌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김진환 변호사님은 가주 변호사 협회 정회원으로 유산상속 트러스트 부, 가정법 과 특수트러스트 부의 정회원이며, 현재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큰 미주류 변호사협회에서는 노인법 상속 트러스트 협회의 정회원이며, 소셜씨큐리티법 회에서 는 지난 4년간 임원으로 임명되어 회장직을 세번째 맡아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렌지 카운티 변호사협회의 ARBITRATOR로 10년차 중재심판을 맡아 중재 (MFA) 하고 있으십니다.

또한, 남가주 한인사회에 중심적인 신문사인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는 김진환 변호사님의 법적 컬럼과 기사를 수많이 실었으며, 김변호사님은 법률세미나를 통해 변호사들의 교육 강사로 활동함으로 변호사들이 학점 (MCLE CREDIT)을 받았으며, 오렌지 카운티 여러도시의 초정으로 법률강좌를 하시고 있습니다.

김 진환변호사님은 의뢰인 개개인의 케이스에 전력을 쏟아 성실히 최대의 결과를 가져오는변호사 입니다.